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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힐링법 外
강수련 | 라이프 | 2018-12-10

진정한 힐링법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친구들이 위로하며 말합니다.
“쇼핑이나 해봐. 그럼 마음이 풀려.”
힐링에는 역시 쇼핑이 진리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문제가 좀 있지요.
혹시 비싸게 사진 않았는지 괜히 산 건 아닌지 쇼핑 후 허무함이 생기곤 합니다.
그럼 이제 진정한 힐링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여성동아’에서 한가위 경매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원하는 추석 선물을 저렴하게 장만하고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까지 도울 수 있으니 쇼핑도 하고 마음 위안까지도 얻을 수 있는 진정한 힐링 방법 아닐까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지은 기자

착한 업체 모두 감사합니다
추석을 맞아 기획한 ‘착한 선물 카탈로그’ 칼럼에 참여해준 착한 업체 41곳 모두 감사합니다. 덕분에 여러 사람에게 따뜻한 추석이 될 수 있을 거예요^^.
* 갑작스러운 SOS 요청에도 한걸음에 달려와준 진경아~~ 정말 고마워.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게.
강현숙 기자

Thanks to
한 달 내내 찜통 더위였습니다.
포도 과수원 촬영팀, 반려 동물 가족들, 판교 취재팀 등 모두들 숨 막히는 더위 속에서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여진 기자

존경할 수 있는 사람
수년 전 친구들과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 좋다”는 제 말에 친구가 “넌 사랑이란 감정이 존경심으로 표현되나 보다” 했던 기억이 나네요.
조기영 시인과 결혼한 고민정 아나운서는 연애 시절 ‘이 사람을 감당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곤 ‘처음으로 존경이란 단어를 느끼게 해준 그를 잃지 말자’는 답을 얻었다고 해요. 고 아나운서의 책을 읽다가 문득 그때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구희언 기자

My Favorite Beer
대형 마트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는, 기사에 담을 수 없었던 제가 좋아하는 맥주를 후기에 간단히 소개해볼까 합니다.
1 ‘뉴캐슬 브라운 에일(영국)’. 에일을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게 제격입니다. 일반 에일에 비해 부드러운 브라운 에일이라 입에 머금으면 꿀 향기도 나고, 맛도 퍽 달콤합니다. 2 ‘VB(호주)’. 원래 이름은 Victoria Bitter, 줄여서 VB입니다. 조금 뚱뚱해 보이는 병 모양이 참 귀엽습니다. 가볍게 마시기 좋은 이 맥주는 의외로 소맥으로 만들어서 먹었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하죠(웃음). 3 ‘에딩거 바이스비어(독일)’.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지만 병으로 마시는 바이스비어(밀맥주) 중에서 손꼽을 만합니다.
목 넘김이 부드러워 톡 쏘는 탄산이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추천해요. 4 ‘크롬바커 필스(독일)’.
친구와 시원하게 한잔 짠 하기 좋은 맥주입니다. 격렬한 운동을 하고 났을 때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는 딱 그만큼의 가벼움을 지녔어요.
권이지 기자

미꾸라지는 가라!
이달엔 유난히 아빠, 남편의 마음을 읽는 기사들이 많았습니다. 아내, 자식들을 위해 불철주야(술 마시느라?) 열심히 뛰는 남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260번 버스에서 만났던, 다른 여자 핸드백을 든 채로 휴대전화로 “자기야, 오늘 저녁은 먹고 들어갈게” 했던 그놈(?)은 빼고!
김명희 기자

할 일 리스트
탁 트인 창가에서 광합성 하기, 설거지 끝내고 쌓아놓은 그릇 정리하기, 떨어진 단추 달기, 키 큰 장 두 번째 서랍 정리하기. 마감이 끝나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마감 기간 중 소풍 가는 큰아이 도시락 싸기는 할 수가 없네요.
진혜린

하고 싶은 일
칼로리 걱정 없이 맛있는 것 먹기, 오늘 할 일 내일로 미루고 전화기 꺼둔 채 푹 잠자기, 통장 잔고 생각 안 하고 사고 싶은 것 다 사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다만 대가가 따를 뿐입니다. 두툼한 뱃살, 산더미처럼 쌓여가는 일, 텅 빈 잔고….다음 날 후회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행동으로 옮기지는 않으렵니다.
이성희

올가을 쇼핑은…
‘패셔너블한’ 사람 한 명당 일 년에 40kg에 가까운 직물을 소비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급변하는 트렌드와 엄청난 생산 속도, 동시에 옷 ‘교체율’도 광적으로 빨라지고 있는 것이죠. 이달 기사를 위해 정성스럽게 옷장을 꾸리는 ‘패셔너블한’남자 다섯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저에게 “적게 사고, 더 나은 것을 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올가을엔 저도 그들처럼 현명하게 ‘패셔너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신연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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