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도시 순천
  작성: 문화관광복지단 IP: 218.234.124.134   작성: 2017-03-14    조회: 191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세계 정원에서 옛 읍성까지 자연주의 순천 여행

  • 지역 : 전라남도 순천시
  • 조회 : 2240
  • 작성일 : 2016.07.21

<전체 이동 경로>
순천드라마촬영장 → 약 5.4km(11분) → 순천만국가정원 → 약 9km(15분) → 순천만자연생태공원 → 약 24.1km(40분) → 낙안읍성 → 약 0.25km(도보 5분) → 뿌리깊은나무박물관

싱그러운 순천 여름 여행

순천만자연생태공원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약 1.2km의 갈대숲탐방로- 초록빛 물결의 갈대밭 위에 깔려있는 데크길로 휠체어를 탄 사람 휠체를 밀어주는 사람, 일렬로 가고있다. 순천만자연생태공원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약 1.2km의 갈대숲탐방로

순천은 '열린관광지' 순천만자연생태공원이 있는 여행지다. 순천만자연생태공원은 갈대숲탐방로가 데크 길이다. 휠체어로 이동하며 갈대의 정취를 느껴보기에 부족함이 없다. 공원 내에 있는 순천만역사관, 자연생태관 등도 둘러볼만 하다. 홈페이지에서 별도의 열린관광지 정보를 제공해 여행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또 공원 곳곳에 주차장, 화장실 등은 무장애 시설을 잘 갖췄다. 순천만자연생태공원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용산전망대 또한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다. 성인 남성 동반자의 도움이 필수지만 한번은 도전해봄직하다.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이후로는 순천만국가정원도 각광 받고 있다. 국제대회를 치른 명소라 무장애 시설이 비교적 잘되어 있다. 사진 찍기에 좋은 장소도 많다.꿈의다리나 스카이큐브 등도 체험한다. 뜨거운 시간에는 햇볕을 피해 실내 공간이나 동선이 짧은 여행지를 권한다. 동쪽의 순천드라마촬영장이나 서쪽의 낙안읍성과 뿌리깊은나무박물관 등을 고려할 만하다. 휠체어로 여행하기에 무리가 없고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도 충분하다.

그늘이 많아 틈틈이 쉬며 구경하는 순천만드라마촬영장

교복 포토 존 순양극장 전경-순양극장 앞에서 각기 휠체어를 탄 여성과 남성, 그리고 서있는 한 남성이 80년대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기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정류장 세트 뒤쪽이 달동네 [왼쪽/오른쪽]교복 포토 존 순양극장 / 버스정류장 세트 뒤쪽이 달동네

순천만드라마촬영장의 거리 순천조례호수공원 진입광장에서 본 전경-양쪽에 초록 잔디, 그 가운데 틱이 없는 평평한 길과 길 가운데 큰 화단이 대략 1M간격으로 일렬로 있다. [왼쪽/오른쪽]순천만드라마 촬영장의 거리 / 순천조례호수공원 진입광장에서 본 전경

순천드라마촬영장은 1950년대 이후 서울 변두리와 순천 읍내거리를 재현한 오픈 드라마세트장이다. 특별히 휴식 공간은 없지만 2, 3층 건물이 많아 건물 그늘에서 쉬면된다. 매표소로 들어서면 우선 1980년대 서울 변두리 거리다. 왼쪽 샛길로는 추억의음악실(고고장)에서 연신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온다. 그 옆 순양극장은 전형적인 옛날 극장이다. 교복을 빌려 그 앞에서 사진을 찍는 게 요즘 순천드라마촬영장에서 유행하는 놀이다. 교복체험장은 계단이 있는 중앙로보다 턱이 있는 순양극장 쪽 입구가 그늘 져 쉬기 좋다. 안쪽 접수처의 아르바이트생에게 교복을 청하기에도 편하다. 순양극장 뒤편 언덕은 1970년대 서울 봉천동 달동네를 닮았다. 드라마 <사랑과 야망>의 촬영지다. 휠체어 진입은 가능하나 경사가 20도 정도로 가파르다. 매표소 오른쪽은 1960년대 순천읍내 세트장으로 옛 순천의 옥천 냇가와 읍내 거리 등을 고증해서 지었다. 근래에 영화 <허삼관> <강남1970> 등을 촬영했다. 순천드라마촬영장에서 가까운 순천조례호수공원도 들릴 만하다. 산책로가 평탄하고 장애인주차장이나 화장실 등도 잘 갖춰져 있다.

세계 정원에서 스카이큐브까지 무장애 여행, 순천만국가정원

세계 정원의 네덜란드 정원-노랑꽃밭 한줄, 빨강꽃밭 한줄,초록잎들이 규칙적으로 심어진 화단 뒤에, 커다란 풍차가 있다. 세계 정원의 네덜란드 정원

순천만국가정원은 동문에서 첫걸음을 뗀다. 코스는 동문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크게 한 바퀴 도는 구간이 무난하다. 그중에서 세계 정원의 이탈리아, 네덜란드 정원이 눈길을 끈다. 네덜란드 정원은 풍차가 이채롭고 색색의 튤립이 아름답다. 순천만국가정원의 대표 사진 촬영지로 휠체어로 풍차 앞까지 갈 수 있다.

네덜란드 정원과 이탈리아 정원 사이의 메타세쿼이아길-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양쪽 길에 일렬로 심어져 있다. 한쪽엔 잘 관리된 화단이 있고 사람들은 그늘 나무 그늘 밑으로 길을 가고 있다. 이탈리아 정원의 치자 꽃이 향기롭다- 휠체어를 탄 여성이 휠체어를 탄 남성에게 치자꽃 한송이를 내밀며 꽃 향기를 맡게 해주고 있다. [왼쪽/오른쪽]네덜란드 정원과 이탈리아 정원 사이의 메타세쿼이아길 / 이탈리아 정원의 치자 꽃이 향기롭다.

노면의 재질이나 이동로의 턱에도 신경을 썼다.-정원내 갈림길 턱이 없는 평평한 길 휠체어에 탄 여성이 식수대에서 물을 먹는 모습 [왼쪽/오른쪽]노면의 재질이나 이동로의 턱에도 신경을 썼다. / 식수대나 일부 쉼터의 턱은 다소 아쉽다.

이탈리아 정원은 르네상스 시대 메디치 가의 정원을 재현했다. 계단 아래로 내려갈 수 없지만 정원의 구도가 보는 재미를 더한다. 치자 꽃핀 건물 아래에서 잠시 머물러 갈 만하다.

순천만국가정원 명물 꿈의다리- 알록달록한 색상으로 만들어진 한글 벽화 디자인이 벽면을 이루고 있다 휠체어 눈높이에 위치한 꿈의다리 창 [왼쪽/오른쪽]순천만국가정원 명물 꿈의다리 / 휠체어 눈높이에 위치한 꿈의다리 창

네덜란드 정원과 이탈리아 정원을 돌아본 후 동천을 끼고 꿈의다리로 이동한다. 꿈의다리는 30개의 컨테이너를 연결해 만든 175m의 다리 미술관이다. 세계 16개국 14만여 명의 어린이가 그린 타일 그림으로 꾸며졌다. 그림 사이 순천만 쪽으로 난 창은 휠체어에서 내다볼 수 있는 눈높이다.

 다리를 세워 공중에 떠있는 스카이큐브 철로 아래 푸른 순천의 자연이 펼쳐져 있다.스카이큐브에서 본 순천의 자연

꿈의다리 서쪽은 습지센터와 정원역이 있다. 습지센터는 순천만습지 전시장으로, 실내에 식당과 편의시설이 있다. 정원역은 순천만PRT 탑승역이다. 사다리꼴 모양의 스카이큐브(PRT)는 휠체어를 탄 채 승차할 수 있다. 다만 종점인 문학관역은 리프트나 엘리베이터가 없어 역 바깥으로 나갈 수 없다. 동천 풍경을 감상하는 용도로 이용할 만하지만 가격 대비 경제적이지는 않다.

순천호수정원의 데크다리는 순천의 동천을 상징한다.순천호수정원의 데크다리는 순천의 동천을 상징한다.

다시 꿈의다리를 건너 동문으로 돌아갈 때는 순천호수정원 북쪽 이동로를 택한다. 순천호수정원은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 찰스 젱스가 순천의 지형과 역사를 빌려 디자인했다. 남쪽 진입로가 있으나 휠체어는 북쪽에서 진입 가능하다. 호수 중앙의 봉화언덕 앞까지 데크 다리를 이용한다. 봉화언덕에 오를 수는 없지만 상상력을 자극하는 정원 디자인이 흥미를 자아낸다.

곧게 뻗은 데크 따라 갈대숲 산책, 순천만자연생태공원

무진교 경사로-초록빛 갈대물결 사이 있는 데크 경사로 무진교 경사로는 미끄럼에 주의해야 한다.

순천만습지가 있는 순천만자연생태공원은 여름에는 더위를 피해 해가 기울기 시작하는 오후 4~5시 사이에 둘러보는 게 무난하다. 공원은 '열린관광지'여서 홈페이지에도 열린관광지 정보가 잘 기록되어 있다. 무장애 코스와 주요 지점별 장애인 편의시설 설명을 덧붙여 안내한다. 미리 참고해 코스를 설계할 법하다. 생태공원 매표소를 통과하자 천문대, 자연생태관 등의 건물이 나온다. 무장애 시설이다. 미리 방문하거나 돌아오는 길에 들르면 좋다.
광활하게 펼쳐진 1.2km의 갈대숲탐방로는 순천만습지의 하이라이트다. 여름 갈대의 푸른 기백이 넘친다. 가을과는 또 다른 멋이 있다. 갈대숲탐방로에 가기 위해서는 아치교인 무진교를 건너야 한다. 다리 입구와 출구까지 경사가 약 8~10도인데, 대체로 길이 순탄한 순천만자연생태공원에서 유일한 난코스라고 할만하다. 동반인의 도움이 필요하다. 동반인이 없을 경우 자연의소리체험관 관광안내소의 해설사에게 도움을 청한다. '8'자 형태의 데크 탐방로가 나 있어 키 큰 갈대 사이를 편하게 오갈 수 있다. 데크 아래 갯벌은 짱뚱어나 칠게 등이 볼거리다.

순천만자연생태정원의 평탄한 이동로 흙길 옆으로 미끄럼 방지용 매트가 깔려 있는 용산전망대 가는 길 [왼쪽/오른쪽]순천만자연생태정원의 평탄한 이동로 / 흙길 옆으로 미끄럼 방지용 매트가 깔려 있는 용산전망대 가는 길

무진교를 제외한 대체로 길이 평탄하다. 용산전망대 가는 약 1km 길도 몇 해 전 경사도를 낮추고 노면을 정비했다. 하지만 경사가 6~18도를 넘나드니 결코 만만하지 않다. 자력으로 오르기에는 무리다. 성인 남성 동반자가 있다면 용산전망대도 도전해볼 만하다. 출렁다리를 지나 초반 구간은 데크가, 중후반은 흙길 위의 인조 매트가 휠체어 이동로를 대신한다.

땀방울이 아깝지 않은 순천만습지 전경 전망대 난간 휠체어 눈높이의 창- 창 사이로 푸른초원과 강, 순천만습지 전경을 보고있다. [왼쪽/오른쪽]땀방울이 아깝지 않은 순천만습지 전경 /전망대 난간 휠체어눈높이의 창

힘들게 오른 용산전망대에서 바라보는 S자형의 갯벌은 후회하지 않을 장관이다. 노을의 명소이니만큼 붉게 낙조가 깃들면 금상첨화겠다만, 그렇지 않다고 순천만의 진경이 달라질까. 다만 풍경에 넋을 잃고 머물면 내려오는 길이 고난이다. 어둡기 전에 방향을 돌리는 게 좋다.

순천만자연생태공원 주변 식당가의 꼬막정식과 장뚱어탕-보글보글 뚝배기에서 끓고있는 장뚱어탕, 꼬막무침, 삶은 꼬막, 버섯무침 등 갖가지 반찬들이 가득하다.순천만자연생태공원 주변 식당가의 꼬막정식과 장뚱어탕

공원을 나와서는 주차장 건너 식당가에서 저녁식사로 일정을 마감한다. 보도에서 데크로 이어져 휠체어 출입이 비교적 용이하다. 순천은 꼬막정식이 유명하지만 여름에는 장뚱어탕도 맛깔스럽다.

순천만에코촌유스호스텔의 무장애 객실 건물 진입로 외부 진입로와 연결된 객실 입구 경사로 [왼쪽/오른쪽]순천만에코촌유스호스텔의 무장애 객실 건물 진입로 / 외부 진입로와 연결된 객실 입구 경사로

순천만자연생태공원 인근 순천만에코촌유스호스텔에서 1박도 무난하다. 별도의 장애인객실을 갖춘 한옥 숙소다. 창호 너머 어둠이 내리면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를 즐기기 좋다.

느릿하게 걸으며 옛 시간 속으로, 낙안읍성

성곽길에서 본 낙안읍성- 초가집 풍경 낙안읍성의 두 가지 노면 [왼쪽/오른쪽]성곽길에서 본 낙안읍성 / 낙안읍성의 두 가지 노면

조선시대 대표 읍성의 하나로 지금으로 치자면 계획도시다. 낙안민속마을은 1385m의 성벽 안에 위치한다. 동문, 남문, 서문이 있는데 낙풍루가 있는 동문이 주출입로다. 휠체어로는 동문에서 서문을 잇는 포장도로를 따라 이동한다. 길의 왼쪽은 민가들이고 오른쪽은 동헌, 객사 등 관청 건물이다. 관청 쪽은 동헌 옆의 낙민관자료전시관 정도가 휠체어 진입이 가능하다. 낙안읍성의 역사를 살필 수 있는 전시실이다. 민가 쪽 샛길은 흙길이다. 노면이 고르지 않아 휠체어로 오가기엔 무리가 된다. 그중 남문 가는 길 정도가 무난하다.

최선준가옥의 전경-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본 시각이다. 양쪽에 초가지붕이 보이고 가운데 왼쪽으로 돌담아래 장독대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최선준가옥의 전경

남문 바로 옆은 최선준가옥이다. 낙원읍성 초가 가운데 진입이 가장 수월하다. 과거에 급제한 선비가 나온 집이라 주로 소원을 빈다. 소원지에 소원을 적어 묶어두면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때 같이 태워 기원한다. 낙안읍성에는장애인 화장실이 여럿 있지만 자료전시관을 제외하고는 접근에 어렵다. 오히려 읍성 바깥 주차장 화장실이 편리하다. 또한 성곽 위 산책로는 문화재 보호 등의 이유로 장애인 접근로가 마련되지 않은 게 아쉽다.

낙안읍성 옆 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 느긋하게 쉬어가기

뿌리깊은나무박물관 전시실의 너른 이동로뿌리깊은나무박물관 전시실의 너른 이동로

낙안읍성 옆 뿌리깊은나무박물관도 들러볼 일이다. 500m 거리라 성곽을 보며 이동해도 좋다. 박물관의 이름은 1976년 창간한 문화잡지 <뿌리깊은나무>에서 왔다. 발행인 한창기가 순천 사람으로 그의 유물 6500여 점을 모아 개관했다. 우리 문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장소다. 전시장은 지하 1층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관람한다. 전시물 사이가 넓어 이동이 수월하다. 박물관 옆 백경 김무규 고택은 휠체어 진입이 불가능하다. 낙안읍성 여행은 북쪽 선암사와 연계하곤 한다. 인터넷 등에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다고 나오는 까닭이다. 실제로는 경사지고 노면이 고르지 못해 권할 정도는 아니다.

추천 여행 코스 (당일 코스)

순천드라마촬영장(장애인 주차장, 장애인 화장실) → 순천만국가정원(장애인 주차장, 장애인 화장실)→ 점심 → 순천만자연생태공원(장애인 주차장, 장애인 화장실, 경사로, 휠체어 대여) → 저녁&숙소

추천 여행 코스 (1박 2일 코스)

첫째 날 : 순천드라마촬영장(장애인 주차장, 장애인 화장실) → 순천만국가정원(장애인 주차장, 장애인 화장실)→ 점심 → 순천만자연생태공원(장애인 주차장, 장애인 화장실, 경사로, 휠체어 대여) → 저녁&숙소
둘째 날 : 낙안읍성(장애인 화장실, 장애인 주차장, 휠체어 대여) → 점심 → 뿌리깊은나무박물관(엘리베이터, 휠체어 대여, 장애인 화장실) → 귀가

추천 여행 코스 (2박 3일 코스)

첫째 날 : 낙안읍성(장애인 화장실, 장애인 주차장, 휠체어 대여) → 점심 → 뿌리깊은나무박물관(엘리베이터, 휠체어 대여, 장애인 화장실) → 저녁&숙소
둘째 날 : 순천만국가정원(장애인 주차장, 장애인 화장실) → 점심 → 순천만자연생태공원(장애인 주차장, 장애인 화장실, 경사로, 휠체어 대여) → 저녁&숙소
셋째 날: 순천드라마촬영장(장애인 주차장, 장애인 화장실) → 점심 → 순천조례호수공원(장애인 화장실) →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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